결국 질렀어요~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imni7 댓글 0건 조회 161회 본문 그동안 친구집에 있는 것 부러워만 하다가이번에 큰맘먹고 질렀어요코로나때문에 신랑도 힘들다고 자중해서 쓰라고 하는바람에 이제서야 질렀네요 ㅎㅎ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편하네요신세계가 따로 없어요잘 쓰겠습니다~~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구매했습니다 24.09.10 다음글잘 갈려요 23.03.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